JPG 변환이 새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설정이 생겼어요. 화질을 가볍게, 보통, 선명하게 세 단계 중에 고를 수 있고, 메신저로 보낼 사진은 가볍게, 인쇄할 사진은 선명하게처럼 쓰임새에 맞춰 고르면 돼요. 변환하기 전에 예상 용량도 바로 보여줘요.
PNG처럼 투명한 부분이 있는 이미지를 넣으면 빈 곳을 흰색으로 채울지 검정으로 채울지도 정할 수 있어요. 목록에서 이미지마다 썸네일과 가로세로 크기, 투명 여부가 함께 보이고, 복사해 둔 이미지는 Ctrl+V로 바로 붙여넣을 수 있어요. 한 장에 올릴 수 있는 크기는 30MB에서 50MB로 늘었고, 일부 파일이 실패해도 이유를 알려주고 나머지는 그대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.
크롬이나 엣지에서도 아이폰 HEIC 사진이 바로 변환돼요. 예전엔 사파리가 아니면 HEIC가 열리지 않았는데, 이제는 브라우저가 못 읽는 HEIC를 도구가 직접 풀어서 JPG로 바꿔줘요. 이 과정도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돼요.